あらすじ
"그거 알아요? 해양생물 독은 완벽한 마비제가 된다는 거."
세상에 철벽을 친 그녀 앞에 나타난 다정한 순정남.
상처를 보듬는 그가 유일한 구원자라 믿었다.
그 다정함이 치밀하게 계산된 사이코패스의 가면이라는 걸 알기 전까지는.
"사랑해. 그러니까 날 배신할 수 없게 만드는 거야."
서서히 마비되는 몸, 서늘하게 웃는 그가 쥔 첫 만남의 쿠키 불가사리.
가짜 사랑이 부른 잔혹한 파멸!
<쿠키 불가사리를 주웠더니 계획된 순정남이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