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적들에게 "장의사"라 불리며 최전선에서 위용을 떨쳤던 영웅의 기사단은 마력조차 불태우는 적국의 신병기 앞에 무력하게 패배했다. 이제 후방에서 싸움이 끝난 뒤 전장을 수습하는 "장례단"으로 전락한 기사단의 수습기사 프레드릭과 마법사 라이카, 그리고 목수로 지내던 미카엘, 세 사람은 신병기에 대응하고자 하는 국왕의 소집에 응한다.
영웅을 향한 선망, 적국을 향한 복수. 제각각의 목적을 위해 이들은 "은사자 기사단"의 일원으로서 왕명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