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가문의 빚을 탕감하기 위해 팔려 온 매물, 라플리아 로잔틴.
오래전부터 제게 걸려 있던 저주를 풀기 위해 애쓰던 중 한 남자를 만나는데.
불레코의 어둠이자 저수지의 개.
그녀의 원수이자 유일한 구원자.
레시온 브론스키 공작.
“국왕 폐하께서 승하할 때까지, 잘해보아요. 여보.”
“갑자기 이렇게 현명해진 이유가 궁금하네.”
“제가 당신에게, 대체할 수 없는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을 아니까요.”
최악을 피해 차악의 손을 잡았다.
이 호기로운 계약 결혼이,
그녀에게 어떤 결말을 가져다줄지 상상조차 하지 못한 채.
저주를 풀기 위해 원수의 손을 잡은 여자와
저주 같은 인생의 끝에서 만난 여자를 놓치지 않으려는 남자의 치명적 오해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