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5년 차 꼴통 기자 이길래.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뒤 동명이인의 몸에서 깨어나게 된다. 그러다 우연히 얻게 된 수첩에 알 수 없는 문장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게 특종 헤드라인이라고?" 그때까지만 해도 땅 짚고 헤엄치기일 줄 알았다. 아니, 땅 짚고 헤엄치기였다. 다만 수심이 말도 안 되게 깊어 익사하기 직전일 뿐이라는 게 문제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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