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린 나이부터 운명을 짊어진 소년 필리스는
숲속을 헤매던 중 갑자기 튀어나온 검은 형체와 부딪친다.
아직 작았지만, 늑대처럼 큰 귀와 꼬리가 있는 검은 생물.
필리스는 그 어린 수인에게 '요루'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그로부터 6년, 한 집에서 가족이나 다름없이 지내며
훤칠하게 성장한 요루는 어느새 필리스에게 연정을 품게 된다.
앞으로도 사랑하는 필리스와 함께 살아갈 거라 믿는 요루였지만,
사실 필리스에게는 함께 있을 수 있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애틋한 마음이 감도는 산제물과 수인의 아름다운 보이즈 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