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혼자서 외출할 수 없는 사연 많은 동창이
어쩌다 우리 집 욕조에 얹혀 살게 되었다……?!
이사 갔으니 조용해야 할 옆집에서 소음이 들려온다…….
아즈마가 쭈뼛쭈뼛 살피러 가보자 그곳에 웬 남자가 남겨져 있는 게 아닌가?!
아즈마에게 오열하며 매달린 그 남자는 알고 보니 중학교 동창인 오우치였다.
광장공포증 때문에 혼자선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데
동거하던 남친에게 버림받고 절망에 빠져 있었다고 한다.
"욕실이라도 좋으니까 네 집에 있게 해줘!!"
그렇게 말하며 비좁은 자취방 욕조에 눌러앉아 버린 탓에
아즈마는 어쩔 수 없이 오우치를 돌보는 처지가 되어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