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미술 수업의 일환으로 모델을 구하게 된 여운은
지원자로 찾아온 성하에게 첫눈에 빠진다.
그런 여운에게 순수한 호감으로 다가온 성하와
얼떨결에 연락처를 주고받고,
어쩌다 술까지 함께 마시게 되는데…….
“저 사실 여자 좋아하거든요.”
“어?”
“그러니까, 착각할 것 같다고요.”
한데 성하의 무자각 플러팅에 술기운이 더해진 탓에
여운은 그만 제 성향을 밝혀 버리고 만다.
그것이 성하의 호기심에 불을 붙일 줄도 모르고.
“집 못 갈 것 같아.”
“……우리 집에서 자고 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