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해외 주력 아이돌 '녹스'의 비주얼 담당, 신한결.
나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있다.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사는 외계인이 내 몸에 기생 중이라는 것이다.
[경고 : ‘아이돌’로서 대중성 포인트 수급률이 계약 유지 임계치 이하로 하락했습니다.]
['배우'로 전향하여 신규 대중성 포인트 수급처를 확보하십시오.]
[불이행시 계약자에게 계약 해지를 요구합니다.]
나 역시 이 연예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이 녀석이 필요하다.
그나마 다행일까?
내게 있어 배우 일은, 완전히 처음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