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7살에 올림픽 금메달을 땄다.
사랑하는 펜싱과 함께 행복하게 살 줄 알았다.
그러나 단 한 사건이 날 나락으로 몰아넣었다.
[승부조작] [협회의 부패] [깡패들]
[정당방위] [과실치사] [10년형]
다리가 망가졌고, 피스트 위에서 떨어져 쇠창살 속에 갇혔다.
그런 내게 다시 검을 쥘 기회가 찾아왔다.
[마수] [게이트] [각성제] [갱생형 헌터]
헌터가 되어 마수를 잡으면 출소할 수 있다.
놈들을 죽여 힘을 흡수하면 망가진 다리도 고칠 수 있다.
내가 제일 잘하는 일을 무기 삼아,
내가 전혀 모르는 세계와 싸운다.
서걱!
[드래곤 슬레이어!]
[정재하! 정재하! 정재하!]
신나는 일이 끝나지를 않았다.
그리고 언젠가는 갚아줘야겠지.
날 나락으로 보냈던 그놈들에게.
<펜싱 천재가 헌터로 사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