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5인의 그랜드 마스터 중 하나였지만.
몸이 망가져 지구의 멸망을 지켜만 볼 수밖에 없었다.
“죽더라도…! 니 새끼들 한 번은 때리고 죽는다!”
마지막 순간, 재앙을 향해 모든 걸 쏟아부어 한 방 먹여주자.
[축하합니다! 랭크가 ‘챌린저(Challenger)’로 승급됐습니다!]
[최초의 챌린저가 탄생했습니다!]
마침내 달성한 최초의 챌린저.
그러나 다 죽어가고 있었기에 후회와 미련을 남기고 눈을 감는 순간….
[다시, 이곳으로 오거라. 도전자가 되어라.]
[너에겐 가능성이 있으니.]
돌아온 과거.
몸도 멀쩡하고, 계획도 완벽하다.
“한 번 해봤으니, 두 번은 더 쉽겠지.”
가보자.
다시 한번, 정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