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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1979년 12월 9일. 운명의 12.12 사태까지 남은 시간은 단 3일. 하필이면 반란군에게 속수무책으로 털렸던 수도경비사령관 '장태준'의 몸에 빙의했다. 조용히 앉아서 당해줄 생각은 추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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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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