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양아치공X시체팔이수]
“귀찮게 엮일 마음이 없어도 뭐 어쩌겠어요. 내보내기엔 날 너무 깊숙이 들였지?”
지속된 이상 기후 끝에 무너진 세상. 그곳에서 시체를 주워 팔며 하루하루 먹고사는 지언은 어느 날, 시체처럼 죽어 가던 한 남자를 줍게 된다. 살려 놨더니 뻔뻔하게 들러붙는 정체 모를 남자를.
“우리 사장님은 시체도 팔고, 쓰레기도 팔고, 앞도 파는데……. 뒤는 안 팔아?”
이차희(공)
색소 연한 미인. 밑 구역에선 예쁜 쓰레기로 유명하다. 좋아하는 건 깨끗한 것. 특기는 좆대로 굴기.
피투성이 상태로 지언에게 주워진다.
#미인공 능글내숭공 쌩양아치공 문란공 현상수배범공
백지언(수)
시체 팔이 업자. 목표는 수도로 가 사람답게 사는 것. 그를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다.
단 하나, 남자와의 관계를 제외하고.
#미인수 잇속밝은수 까칠다정수 앞문란수 시체팔이수
* 계약작입니다.
* 격일 연재 지향
* 표지 : 미리캔버스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