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 주인공이 눈에 거슬려 괴롭히는 악역들의 형이 되었다. 문제가 하나 있다면, 이 형은 마나 부작용으로 지능이 현저히 낮아져 있는 상태였다.
“씨발, 비켜라.”
[루아의 언어로 번역 중입니다……]
[번역이 완료됐습니다]
“안아줘! 안아줘!”
틈만나면 모르는 애들보고 안아달라고 설쳐대고.
“좆같이 생긴게.”
[루아의 언어로 번역 중입니다……]
[번역이 완료됐습니다]
“예쁘다, 헤헤.”
모르는 애들을 붙잡고 칭찬하는 건 덤.
그 덕분에 내 평판은 최악이었다. 아카데미에서 미친놈으로 통했다.
그런데, 왜 주인공이 내게 관심을 보일까.
*
“루아 선배님.”
다니엘의 부름에 루아는 배시시 웃으며 다니엘의 품에 폭 안겼다. 자연스럽게 루아의 머리를 쓰다듬는 다니엘의 손길이 차가웠다.
“또 어떤 새끼들한테 앵기고 다녔어요?”
“우웅?”
“좆같게.”
그 말을 들은 루아는 속으로 죽을 맛이었다.
쟤는 또 왜 저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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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칼리스토 (공) : #짝사랑공 #지랄공 #광공 #먼치킨공 #수앞에서만푼수공 #연하공 #정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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