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매번 22세에 환생, 29세 12월 31일에 죽음을 맞이하는 '박종득'의 삶.
납치, 마약, 조폭... 6번의 삶은 언제나 어둡고 더러운 밑바닥이었다.
일곱 번째 삶, 대한민국 S급 킬러.
죽음을 준비하던 순간, 마침내 목을 파고드는 오한의 정체를 깨달았다.
'내 경동맥을 노리려면... 바로 이 각도겠지.'
여덟 번째 삶, 처음으로 느껴본 온기와 함께 내딛은 첫발.
그러나 비틀린 운명은 의문의 교통사고로 목숨을 앗아갔다.
그리고 맞이한 아홉 번째 삶, 새로운 인생 '석태호'.
비로소 마주한 완전한 능력—‘영겁의 1초’.
하필 환생한 몸은, 전생에 내가 직접 목숨을 끊었던 회장의 숨겨진 아들이자 대한민국 육군 관심사병.
그 너머에는 수백 년을 살아남아 세상을 주무르는 ‘최초의 영생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영겁의 1초 속에서,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 똑똑히 보여주지."
전직 S급 킬러의 영겁을 넘나드는 역대급 시간 지배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