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우주선은 움직이지 않는다. 항해사가 목적지에 있었다고 충분히 뜨겁게 믿으면, 우주가 져준다. 연료는 그 사람의 기억이다. 3급 기억자 서하나는 십 년째 자기 인생을 태워 배를 움직여왔다. 열하루, 한 달, 어느 계절 하나가 통째로. 무엇이 사라졌는지는 끝내 알 수 없다. 그게 이 직업의 유일한 자비다. 그런데 이번 도약에서는, 잃는 대신 무언가가 들어왔다. 존재하지 않는 항구. 색이 전부 다른 여섯 개의 등. 그리고 셋째 등 아래에서 손을 흔드는 열두 살 아이. 태운 기억은 어디로 가는가. 이백 년 동안, 아무도 묻지 않은 질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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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8/23
  • 現在の作品소각항해사 : 기억되지 않는 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