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신앙보다는 돈.
믿음보다는 월급.
창조주보다는 고용주.
확고한 철학을 가진 초보 하녀 앤 마리타.
팍팍한 수도에서 평생 고용! 연차보장! 각종 보너스까지 주어지는 완벽한 직장을 만나게 되는데.
고용주의 머리 위에 웬 이상한 팻말이 떠다닌다.
[프레네타 백작
※ 상태 이상 – 죽음까지 30일]
돌연 시한부가 되어버린 평생직장… 아니, 백작님!
게다가 황태자, 마탑주, 대공, 심지어는 대륙의 정세도 점점 이상해지기 시작하는데…….
[알카디아 중앙 대륙
※상태 이상 - 멸망까지 29일]
:
[대륙 멸망 이벤트에 참가할까요?]
“안 해!!!”
백작의 시한부를 해결하려고 한 것뿐인데,
어느새 앤은 온갖 소용돌이의 한복판에 들어서 있다!
돌려줘! 내 평화로운 인생!
전부, 원래대로 돌아오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