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마케팅 팀 이다은.
대리 승진 당일, 전세 사기로 전 재산 3억을 날렸다.
그리고 냉철하기로 소문난 상사 강서준 상무가 말도 안 되는 제안을 건넨다.
“이 대리가 잃어버린 그 돈, 내가 융통해 주지.”
그가 내민 조건은 단 하나.
경영권 승계를 위한 1년간의 계약 결혼.
“상무님이 손해 보셨다는 생각, 절대 안 들게 해드리죠.”
‘서류상의 아내’가 필요한 서준과 갈 곳 잃은 다은의 이해관계는 딱 맞아떨어졌다.
그러나.
“우리, 진짜 부부처럼 지내보는 거 어때요?”
각자의 이득을 위해 시작된 결혼은
어느 순간, 서로를 위한 결혼으로 바뀌고 있었는데.
과연 이 계약, 제대로 끝맺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