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993년.
기성세대는 가라! 그들이 강요하는 구닥다리 방식은 일단 거부부터 하고 보는 X-세대!
그 시절 멋 좀 알던 그들의 해시태그를 손꼽자면,
#록카페 #말보로 #버드와이저 #너바나
말보로와 버드와이저를 쥐고 너바나의 노래를 즐겨 듣던 그때.
그 중심에 있던 되바라진 청춘 두 명이 삶부터 성격까지 모조리 다른 서로를 만나게 되는데…….
“난 여태껏 지나온 일 후회한 적 없어. 딱 너만 빼고. 넌 내 후회고, 불안이고, 미련이고. X발, 온갖 부정적 딱지가 다 붙었는데…….”
그게 나한테 다…… 사랑의 다른 이름이야.
도회적인 X-세대 두 사람이 정작 사랑에 있어선 촌스럽고 절절해, 서로가 없으면 죽고 못 살며 구식의 연애를 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