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생존자 커뮤니티]
제목: 동부 7구역의 좀비 떼는 절대 건드리지 마라
좀비 수백 마리가 폐건물 앞에 줄을 서 있었다.
그 한가운데 웬 남자가 라면을 끓이고 있었다.
상위 변이 좀비 하나가 피 묻은 손으로 통조림을 내밀자, 남자는 태연하게 놈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때 확실히 들었다.
“아빠.”
남자가 손가락 하나를 들자 거리의 좀비들이 전부 멈췄다.
살고 싶다면 그에게 적대하지 마라.
가능하면 과자라도 챙겨가라.
ㄴ 글 내리세요. 저 걔들 아빠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