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영웅? 명예? 그딴 건 니들끼리 챙기고. 밀린 돈이나 내놔, 이 새끼들아." 전쟁이 끝났다. 영웅들은 제국의 훈장을 받았고, 붉은창 용병조합에는 빚더미와 부상자 명단만 남았다. 조합은 파산 직전. 회계담당 백이현은 깔끔하게 자기 보증서만 챙겨 튈 생각이었다. 먼지 쌓인 '검은 장부'가 피 묻은 영수증을 먹어 치우기 전까지는. [미지급 계약을 확인했습니다.] [지금부터, 지워진 대가를 청구합니다.] 검 대신 펜을 들고, 마법 대신 내용증명을 날린다! 상대가 귀족이든 제국 황실이든 알 바 아니다. 영수증에 적힌 금액을 안 내놓으면 영지에 압류 딱지를 붙여버릴 테니까. 죽은 자의 관값부터 굶은 용병들의 밥값까지. 단 1코인도 에누리 없는, 피도 눈물도 없는 회계사의 지독한 징수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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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8/04
  • 現在の作品파산한 용병조합, 장부로 살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