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수적인 집안에서 귀하게 자라난 외동딸 아영. 짝사랑했던 옆집 오빠 성현과 함께 크루즈 여행 도중 외딴섬에 조난을 당하고 만다. “...오빠…내 손 놓치면 안 돼… 절대… 알겠지?” “그럼 절대 안 놓쳐… 내 목숨이 끊어진다 해도.” 절박한 상황에 놓인 성현 역시 아영의 사랑스러움에 줄곧 억누르고 있던 욕망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성현과 아영, 둘 사이의 미묘한 기류를 감지한 지후는 위험한 제안을 하는데. “여자 하나에 남자가 둘. 둘만 정상적인 연인관계로 있을 수는 없잖아. 그렇다면 한 명의 여자를 서로 공유하는 수밖에 없다고. 그편이 지극히 합리적이고 현실적이잖아?” 그렇게 짐승과 같은 두 남자 사이 아영의 신음과 애욕의 나날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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