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여느 소설처럼 빙의해서 성녀가 된 것까지는 좋았다.
그런데 성녀가 퇴마도 해야 한다고?
‘나는 벌레보다 귀신이 싫은데?’
진짜 무섭다고, 저거!
생긴거라도 귀엽게 생기든가,
로판 속 귀신 주제에 왜 이렇게 무섭게 생겼어요?
[System]
죽은 귀신의 한을 풀어주세요.
실패 시, 사망에 가까워집니다.
* * *
죽기 싫어서 퇴마를 시작했는데 미래에 나를 죽일 황태자와 엮였다.
그런데 얘, 빙의 체질이다.
“아팠겠군.”
“……….”
“하늘에서 날개를 잃고 떨어져서.”
기껏 붙은 귀신(특:카사노바)를 떼어줬더니.
“……따지고 보면 성녀도 천사가 맞지 않나.”
퇴마 된 거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