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4년 전 사망한 오빠의 소식을 뒤늦게 알았다.
무작정 찾아간 곳은 오빠와의 추억이 깃든 바다.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다 우연히 들어간 전통찻집 <찻물소리>에서 고등학교 때 선생님을 만났다.
7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빛이 나는 설민현 선생님.
선생님이 이곳에 정착하신 이유는 무엇일까?
“선생님은 어쩌다가 여기에…….”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데, 선생님이 기다리고 있던 사람이 나였다고?
가슴 따뜻한 나이 차 커플의 제대로 된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