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축하합니다! 주예나(은)는 고양이(레리)로 전직되었습니다!]
한순간에 고양이가 된 것도 서러운데,
나의 ‘세계 최고 집사들’이 조금 이상하다!
[테오도르(황태자)의 서운함이 대폭 감소 되었습니다.]
[이안(제1 기사단장)과 친밀도가 상승하였습니다.]
[카이든(황제)에게 유혹을 성공하였습니다.]
그저 앞발만 닿았을 뿐인데,
도대체 무슨 플러그를 꽂은 거지?
* * *
“레리, 널 위한 선물이야.”
주인인 황태자는 고양이 러버에,
“하. 내가 고양이랑 무슨 말을…….”
기사단장은 자꾸 대화를 시도하고,
“그냥 우리 집으로 갈래?”
이웃 나라 황제는 플러팅을 건다.
……제가 고양이가 된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집착 남주들과 수상한 고양이 레리의 공생!
‘나…… 이대로 정말 괜찮은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