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더니. 7년 사귄 남친은 절친과 바람이 났고, 결혼 자금 삼천만 원까지 먹튀당했다. 눈이 돌아간 도아는 그 나쁜 자식의 회사 로비에서 1인 시위를 감행한다.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의도치 않게 중요한 계약을 방해해 버리고 마는데……. 졸지에 대기업 법무팀에게 소송당할 위기에 처한 그때. 현신백화점 상무, 차경이 뜻밖의 제안을 한다. “저는 이천억은커녕 이천만 원도 없어요!” “그럼 이렇게 하죠. 나와 계약 연애를 합시다.” “……네?” “그쪽이 여자이기만 하면 되는 일입니다.” 그렇게 시작된 재벌 후계자와의 6개월짜리 계약 연애. “성도아 씨, 우리는 적극적으로 오해를 받아야 하는 사이입니다.” “난 그쪽과 연인처럼 보이기 위해서라면, 더한 곳이라도 함께 갈 수 있습니다.” 어차피 가짜 연애인데. 연기일 뿐인데……. 감정을 모른다던 남자가 자꾸만 선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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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6/08/01
  • 現在の作品애인의 정석 [외전 선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