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할 수 있지?” “뭘요?” “사수 말이야. 근데 걔 낙하산이라던데.” 오른쪽 눈 아래를 가른 흉터와 겨울을 품은 듯 서늘한 눈빛. 첫인상부터 범상치 않은 낙하산 신입 강문건. “처음 뵙겠습니다.” 서른셋. 신입이라기엔 지나치게 늦은 나이였다. 이현은 그런 남자에게 술에 취해 인생 최대의 사고를 쳤다. “저랑 결혼할래요?” “50억 주면 허락하겠습니다. 이 몸이 꽤 비싸서.” 그깟 50억 주면 그만이다. 프러포즈는 했으니, 이제 당신은 허락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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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6/08/01
  • 現在の作品반드시 결혼을 허락할 것 [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