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S급 에스퍼 도하운의 컨디션 매니저로 5년째 근무 중인 여해서. 그는 C급 에스퍼이자 오랫동안 도하운을 짝사랑 중이다. "나 너무 미워하지 말아 주라, 매니저님. 응?" 해서가 내려 준 커피는 자기만 마시고 싶다는 둥, 날씨가 춥다며 자연스럽게 해서를 끌어안는 둥. 도하운은 사람을 헷갈리게 만드는 말과 행동을 아무렇지 않게 툭툭 던진다. 하지만 해서는 그 모든 행동을 타고난 붙임성과 다정함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기며 특별한 의미를 두지 않으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해서의 이능력에 문제가 생겨 매니저 업무에 지장이 생기자 해서는 하운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 퇴사를 결심하는데. ……뜬금없이 도하운도 사직서를 냈다고? "대체……, 대체 왜요? 그런 말씀 없으셨잖아요." "매니저님도 그만두는데, 나는 그만두면 안 돼요?" 당혹스러워하는 해서를 바라보며 하운이 태연하게 말을 잇는다. "내가 말했잖아요. 나 매니저님 없으면 일 못 한다고." 과연 해서는 무사히 후임을 구하고 퇴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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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26/07/30
  • 現在の作品그 에스퍼의 유일무이한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