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동양풍 #궁정물 #신분위장 #황제공 #절륜공 #집착광공 #미인수 #상처수 #임신수 #말할수없수 #서브공있음 “이럴 때만 소리를 내어 주는 것이냐. 참으로 얄궂고 음탕하기 그지없구나.” 찬의 눈꺼풀이 곧 열릴 것처럼 파르르 떨렸다. 길고 촘촘한 속눈썹까지, 어느 한 곳 시선을 잡아끌지 않는 곳이 없었다. 남자는 눈길이 닿는 대로 찬의 온몸에 입을 맞췄다. “네게 비역질을 하고 싶어 안달 난 개새끼가 된 기분이다.” 그가 자조하듯 낮게 큭큭거렸다. 그러고는 찬의 배꼽 윗부분을 검지로 콕 찍어 은근하게 누르며 속삭였다. “여기까지 처박고, 배부를 때까지 씨물을 뿌리면 좋겠구나.” 남자가 찬의 머리맡에 둔 향초를 후, 불어 끄고는 한참이나 찬의 얼굴을 내려다보았다. “감히 날 속인 죗값을 어떻게 받아내면 좋을까.” ****** '나라 안팎으로 피바람이 부는구나.' 망망대해 위의 작은 섬나라 해단국. 황제가 붕어하고 태자마저 병상에 눕자, 옥좌를 노린 진천대군의 표적이 된 2황자 '찬'. 때마침, 대영국의 군함이 해단국에 짙은 그림자를 드리운다. 어마어마한 병력 차이에 해단국은 머리를 조아렸고, 대영국은 해단국을 제후국으로 격하시키며 왕족과 사대부가의 여식들을 황제의 후궁으로 삼겠다 선언한다. 찬이 살아남을 방법은 단 하나뿐이었다. “대군, 아니 아가……! 제발, 도망치거라. 이 어미 말 한 번만 들어다오!” 아들을 살리기 위해 황후가 선택한 길은 상상조차 못한 것이었다. 사내인 찬을 여인으로 꾸며, 대영국의 전함에 태우는 것. “절대……. 절대로 눈에 띄어서도, 목소리를 내어서도 아니 됩니다…….” 찬은 제발 살아 달라는 어마마마의 간곡한 부탁을 외면하지 못하고 결국 대영국으로 향하는 배에 올라탄다. 그렇게 신분도, 목소리도 모두 숨긴 채 낯선 나라, 낯선 황궁의 후궁이 된다. 신분을 숨긴 왕자와 이국 황제의 운명이 얽히기 시작하는데...... 과연 찬은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실제 역사와는 무관한 가상의 배경입니다. *연재 중 키워드와 소개글은 수정될 수 있습니다 *미계약작 *문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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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6/07/06
  • 現在の作品대군은 어쩌다 말 못 하는 후궁이 되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