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말을 할 정도론 만들었다.
쥐꼬리만큼 나아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여주가 도망갈 정도는 아닐 거다.
이제 결혼시키기만 하면 되는 건가! 환호할 찰나 이상이 생겼다.
“그래서 결혼은 언제 할 건데, 로즈엘.”
“나? 나야, 뭐…… 별로 결혼할 생각 없는데.”
“무슨 소리야. 그럼 연애만 하겠다는 거야?”
레스턴이 별안간 내 손을 꼭 잡았다.
“그래. 나도 결혼이 중요하다고는 생각 안 해. 너만 있으면. 그냥 이대로 알콩달콩하게 살아보지, 뭐. 근데, 그사이에 딴 놈은 안 돼.”
레스턴이 전혀 알콩달콩하지 않은 살기 가득한 눈으로 말했다.
……나하고 뭘 한다고?
#착각물 #오해물 #소꿉친구물 #소꿉친구빙의 #이상한데서눈새여주 #계략남 #무심여주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영혼체인지/빙의, 왕족/귀족, 오해, 권선징악, 첫사랑, 친구>연인, 운명적사랑, 능력남, 직진남, 계략남, 다정남, 상처남, 순정남, 동정남, 냉정남, 오만남, 직진녀, 다정녀, 상처녀, 동정녀, 외유내강, 무심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