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인연의 끈은 그런 거다. 어디로 이어질지 모른다는 것. 그러나 누군가에게 반드시 닿는다는 것. 바람은 흩어질 뿐 절대 막을 수 없는 것처럼 전설의 운명을 타고난 자가 가는 길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여기 전설과 그 전설을 쫓으며 또 다른 전설이 되어가는 용천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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