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너랑 사랑했던 모든 순간을 후회해”
윤하의 가슴에 비수를 꽂고 떠난 남자 준호
버려진 윤하는 낡은 구옥에서 홀로 두려움에 떨다가 얼떨결에 재욱을 만나 결혼하게 된다.
5년 간의 애정 없는 결혼 생활
가혹한 시집살이에 남편의 외도까지 견디던 윤하는 결국 이혼을 결심한다.
하지만. 갖고 있는 돈은 겨우 몇 천만원
이혼 소송조차 버거웠던 윤하는 지인의 소개를 통해 ‘저렴하게 사건을 맡아준다’는 변호사를 찾아간다.
국내 최대 로펌 법무법인 태양
그곳에서 윤하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반갑습니다. 선생님”
“설마…그…김준호?? 오빠가 왜 여기 있어??”
“오랜만이다. 이윤하”
준호는 대형로펌의 파트너 변호사가 되어서 그녀 앞에 다시 나타난다.
“나 다른데 가볼게”
아직도 상처가 아물지 않은 윤하는 그와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다.
“잠깐만”
윤하가 그대로 돌아서서 나가려고 하자 준호는 그녀의 손목을 낚아챈다.
권력과 야망을 위해 사랑을 버린 남자 준호
준호의 사랑만이 전부였던 여자 윤하
이혼 소송으로 7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지독한 재회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