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재벌3세가 노가다를 하는 이유
[루시드 크로노스 알파테스트 접속을 시작합니다.]
무엇이든 잘했다. 공부도, 운동도, 부모님이 시키는 모든 것도.
그런데 단 한 번도 — 해냈다는 기분을 느껴본 적이 없다.
재벌 3세 윤건우. 스무 살, 인생에서 가장 공허하던 순간에 부모님을 잃었다.
할아버지가 내민 건 세상에서 가장 비싼 접속기 하나.
"아무것도 안 해도 좋다. 그냥 살아만 있어라."
여덟 시간 자면, 마흔 시간을 산다는 게임.
그 안에 갇힌 어느 날, 건우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무언가에 미쳐 버렸다.
전투도, 마법도 아닌 — 곡괭이 하나 들고 파고 또 파는 노가다에.
이 남자는 왜 하필, 노가다에 진심인가.
1. 가진 것 다 가진 남자가 밑바닥부터 다시 쌓아가는 색다른 성장물
2. 여덟 시간의 잠이 마흔 시간의 인생이 되는 독특한 게임 시스템
3. 재능은 넘치는데 의미를 몰랐던 남자가, 처음으로 성취감을 느끼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