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랜 연습생 생활 끝에 마침내 데뷔를 앞둔 최윤.
갑작스러운 사고로 부모님을 모두 잃고 여섯 살 동생 최율의 유일한 보호자가 된다.
“형은 율이만 있으면 돼, 율이만.”
어린 동생을 남의 손에 맡길 수 없었던 윤은 오랫동안 꿈꿔 온 가수의 길을 포기하려 한다.
그러나 윤을 놓치고 싶지 않은 회사가 내놓은 파격적인 해결책은 바로—
“키우세요. 숙소에서.”
그렇게 연습과 육아, 데뷔 준비로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숙소 생활이 시작된다.
과연 최윤은 사랑하는 동생을 지키면서 무사히 아이돌로 데뷔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