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주말 가족여행을 떠난 중소기업 관리팀 차장 김동우. 터널을 통과한 순간, 아내 표지현과 세 아이 도헌·도균·태이, 그리고 뱃속의 넷째까지 차와 함께 무림에 불시착한다.
무공도 내공도 없는 평범한 가장에게 남은 것은 17년 동안 회사에서 익힌 장부 정리, 협상, 조직관리 능력뿐. 동우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라이터를 화룡의 보물로, 라면을 영약으로 속이며 산적들과 첫 거래를 시작한다.
산적 소굴을 객잔으로 바꾸고, 약탈자들을 직원으로 고용하고, 무림 최초의 현대식 표국을 세우는 김 차장. 태식법으로 천하제일 내공을 얻게 된 아내와 특별한 재능을 깨우는 아이들까지 힘을 보태며 평범했던 가족은 무림의 질서를 뒤흔들기 시작한다.
정파와 사파, 마교가 모두 주목하는 가족의 탄생.
무공은 없어도 실무는 있다.
가족을 지키려다 무림을 경영하게 된 김 차장과 여섯 식구의 좌충우돌 생존기
먹고살다 보니, 천하제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