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엘테아 왕국 국왕의 유일한 손녀인 아리아 로즈센트. 화려한 드레스, 값비싼 보석, 천년에 한번 핀다는 이국의 꽃까지, 할아버지의 사랑은 아리아가 원하는 모든 것을 손 안에 쥐게 했다. 병약한 소꿉친구 노엘 아셴의 건강만은 제외하고. “나는 어차피 오래 못 살아. 그러니 결함품 따위엔 시선 주지 말고, 네 그 대단하신 권력이나 마음껏 누리면서 살아.” 노엘은 제멋대로이고 오만하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마음을 가진 아리아가 좋았다. 그러니 죽음이 확정된 병자 옆에서 빛을 잃지 않길 바랐다. 아리아를 평생 보지 못해도 좋으니. 하지만 어느 날 국왕이 승하하며, 영원할 것만 같던 아리아의 행복도 끝이 난다. 왕의 비호가 사라진 소녀는 정략결혼을 위한 예물로 길러지게 되었고, 아내를 셋이나 죽인 늙은 후작에게 팔려가게 된다. 이에 죽어가던 노엘은, “힘을 줘. 아리아를 지킬 수만 있다면… 인간 따위, 포기해 주겠어.” [끝없는 허기가 너를 괴롭힐 것이다. 인간의 피와 살을 탐해야만 생명이 유지될 것이고, 너는 영원히 굶주린 짐승으로 살아야 해.] 그는 기어이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끝없는 허기를 품은 괴물이 되어 아리아를 구해낸다. 곧 다가올 미래에 아리아가 자신과 대적할 성녀가 될 줄도 모르고. 이제 더 이상은 빼앗기지 않을 거야. [그 누구에게도] 괴물과 성녀의 이야기는 과연 해피 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비틀린 동화의 끝에서, 우리는 미래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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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6/08/10
  • 現在の作品병약했던 소꿉친구가 최종 보스가 되었다 [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