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죽지 않는 놈들의 보험금을 끊었다. 그날, 세계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교통사고로 죽은 손해사정사 윤서진. 눈을 뜬 곳은 세계 최대의 보험청, 마왕성이었다. 그에게 떨어진 첫 업무는 어느 공작의 열세 번째 부활 청구. `사망 원인 미상.` `혈통 담보 자동 충당.` `즉시 부활 요청.` 귀족은 혈족의 수명으로 부활하고, 흡혈귀는 권속의 생명을 보험료로 쓰며, 성국은 신앙을 담보로 기적을 팔아먹는다. 강자들의 불멸은 언제나 약자들의 목숨으로 결제되고 있었다. 서진은 지급 보류 도장을 찍었다. 그러자 북부 결계가 꺼지고, 치유망이 멎고, 죽은 영웅들이 돌아오지 않았다. 불멸자들의 특권인 줄 알았던 보험이 이 세계의 방위와 치안, 의료와 장례까지 떠받치고 있었던 것이다. 지구로 돌아가려면 일곱 불멸 계약을 정상화해야 한다. 해지하면 세계가 망한다. 내버려 두면 사람들이 보험료로 죽는다. 검도, 마법도 없다. 그에게 있는 것은 약관과 증거, 그리고 지급 보류 도장 하나뿐. “이번 부활은 지급 거절입니다.” 서진이 다음 서류를 펼쳤다. “대신, 살아 있는 사람부터 살리죠.” 악성 계약을 끊을수록 무너지는 세계. 그곳에서 시작된 이세계 손해사정사의 불멸 보험 개혁기!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Munpia
Munpia2026/07/14
  • 現在の作品불멸 보험을 해지했더니 세계가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