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00년 전, 마음을 다루는 마법사의 오만한 흑심이 세상을 뒤흔들었다. 태초의 마법사들 사이에 벌어진 끔찍한 전쟁으로 모든 용은 추락했고, 그와 동시에 용의 권능이 폭발하여 세상에는 파편화된 얄팍한 마법들만이 흩어졌다. 용의 권능을 가장 짙게 물려받은 '물'과 '바람'의 마법사들이 자취를 감춘 지 오랜 세월. 아르데니아 대륙 변방, 거친 뱃사람들이 오가는 라슈텐의 낡은 선술집. 이성적이고 차분한 열다섯 살의 심부름꾼 소년 '카일란' "내일부터 넌 성인이다. 거친 놈들 틈바구니에서 구르며 세상을 배워라." 성인식을 맞이한 날, 카일란은 무법자와 해적들의 요새 '그림블레이프'로 혈혈단신 짐을 꾸리게 되고, 그를 삼킬 듯 덤벼드는 검은 파도 위에서 잊혀져 있던 기원의 권능이 서서히 박동하기 시작하는데……. 죽은 줄 알았던 신화가, 소년의 깊은 심연 속에서 다시 눈을 뜬다.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Munpia
Munpia2026/08/07
  • 現在の作品바다가 숨긴 소년, 태양을 품은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