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4-3-3이 전철 노선도 이름입니까…?”
축구는 오프사이드 규칙도 헷갈리고, 전술은 외계어로 들리는 대표팀 막내 물리치료사 허당길.
아시안컵 한일전을 고작 35분 남겨두고
감독과 코치진이 전원 교통사고로 병원에 이송됐다!
선배 치료사들의 짬 때리기와 협회 직원의 등쌀에 밀려
얼떨결에 앉게 된 국가대표 감독 대행 자리.
“망했다. 4-2-3-1이 전화번호였나?”
식은땀을 흘리며 펼쳐 든 전술판 위로
마법처럼 푸른 잔디와 움직이는 말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전술은 1도 모르는 축알못 물리치료사 허당길의 얼렁뚱땅 월드컵 우승 정복기!
(※ 주의: 주인공도 축알못, 작가도 축알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