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미국 대학교 경제학 박사.
무수히 쏟아지는 미국 금융사의 오퍼.
그걸 모두 무시하고 오직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정치인이 되었다.
망해가던 야당의 총선 승리를 이끌어 냈고, 부패 척결을 위해 노력했다.
그런 내게 돌아온 건, 횡령이라는 오명.
구태 정치인은 변화를 바라지 않았다.
나는 그저 총선 승리를 위한 사냥개였고, 사냥이 끝난 순간 필요가치를 다했다.
토사 구팽.
"어차피 대한민국은 안 바뀌어."
그렇게 말하는 6선 정치인.
그래, 대한민국은 안 바뀐다.
'나는.'
그런 대한민국의 미래에 베팅했다.
곱버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