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누군가는 회귀가 축복이라 하지만, 나한테는 끔찍한 저주다. 무한 회귀의 저주를 안고서 빌런에 빙의한지 어느덧 137회째. 빌런보다 더 악랄한 영웅들 손에 노리개처럼 죽은 횟수도 137회째... 무슨 짓을 해도 이길 수 없다면, 아예 영웅 놈들의 싹을 밟아 버리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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