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남편이 바람피우는 것 같아.”
국민 여동생 배우 성아린, 결혼 1년 차에 남편이 어떤 여자에게 다정한 미소로 웃어 주는 걸 목격해버렸습니다.
상대는 빨간 드레스를 입은 정체불명의 여자.
나는 맨날 꼬맹이라고 부르더니 여자한테 그렇게 웃을 줄도 알아?
얄미워… 반드시 후회하게 해주지!
“그 꼬맹이가 바람피우는 것 같아.”
신성 그룹의 잘나가는 도련님 신류제, 결혼 1년 차에 아내(꼬맹이)가 새벽 늦게 오빠라는 놈과 통화하는 걸 목격해버렸습니다.
가소롭게 째려보기나 하던 눈이 아주 녹는다, 녹아.
이것들이… 증거를 잡아서 끝장을 봐야지.
사랑도, 미련도 없는 허울뿐인 부부.
그런데 꼬맹이가 자꾸 여자로 보인다.
남편한테 자꾸 눈길이 간다.
“꼬맹이한테 욕정을 품는 건 쓰레기 아닌가요?”
“쓰레기 하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