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무슨 일이 있어도 내 손을 놓지 않겠다고 약속해.” 하녀 나디아는 금단의 선을 넘어 주인과 사랑에 빠진다. 로렌스 블레어, 그녀의 첫사랑이자 고귀한 공작의 피가 흐르는 남자. 그리고 그녀의 손으로 살려 낸 도련님. 주변의 거센 반대와 훼방에도 꿋꿋하게 지켜 온 사랑은, 사고를 당한 로렌스가 기억을 잃으며 잔인하게 조각난다. “얼굴 빼고 봐줄 만한 게 없군. 내 밤 시중을 드는 하녀였던 건가?” 그녀를 존중하던 다정한 연인은 더 이상 없다. 사랑하는 이를 알아보지 못하는 로렌스는 그녀를 천대하고, 변한 그의 곁에서 나디아는 끝없이 추락한다. “나에게 봉사하고 싶다며. 그럼 옷 벗어.” 공작을 꼬드긴 요부. “좀 예뻐한다고 착각하지 마. 나한테 넌 순간의 유희에 불과하니까.” 주제를 모르는 하녀. 그리고…… 시한부 환자. * * *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을 때, 로렌스의 기억이 돌아왔다. 나디아가 그의 곁을 떠나고 나서야, 그가 나디아에게 돌아왔다. “내가 다 바로잡을게, 나디아.” 죽을 것처럼 애절한 얼굴을 하고. “난 절대 이대로 널 놓지 않을 거다.” 우리의 사랑이 끝나지 않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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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6/07/13
  • 現在の作品당신의 사랑이 끝나더라도 [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