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책빙의 #오메가버스 #판타지BL #서양풍 #영지물 #추방물 #사이다물 #복수물 #구원물 #알파공 #공작공 #몰락공 #상처공 #미남공 #능력공 #강공 #조련당하공 #헌신공 #악역빙의수 #이능력수 "결혼식 다음 날 가문이 완전히 망했다. 어차피 황무지로 쫓겨날 거라면, 제국을 통째로 털어 가야지!" 임무 중 사망하고 눈을 떠 보니, 소설 속 악역 오메가 ‘윤준서’에게 빙의했다. 그것도 하필이면 온갖 비열한 수를 써서 제국 최고의 전쟁공작 ‘루시안’과 강제 결혼을 한 바로 다음 날에! 기쁨을 누릴 새도 없이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가문을 덮친다. 탐욕스러운 황제와 제6황자의 음모로 공작가가 반역죄 누명을 쓰고 가압류 및 변방 황무지 추방령을 받은 것. 원작 속 준서는 이 비참한 현실을 견디지 못해 화병으로 죽고, 추방길에서 처참하게 살해당하는 운명이었다. 하지만 전생의 내가 누구인가? 치유 능력은 물론, 무한한 공간 저장 능력을 지닌 최고의 이능력자이자 ‘신의’였다! "아무 대책도 없이 맨몸으로 쫓겨나 줄 줄 알고?" 가압류를 지휘하러 올 황실 근위대보다 준서의 손이 더 빨랐다. 남편의 개인 금고만 쏙 빼놓고 공작저의 보물창고와 주방을 순식간에 비워 버린 것을 시작으로, 주인공을 배신하고 의절을 선언한 친부의 백작저 금고와 식량 창고, 반역을 모의하던 제6황자의 사치스러운 저택 지하 무기고, 그리고 폭군 황제와 황후의 개인 금고와 황실 전속 주방의 고급 식재료까지 영혼까지 탈탈 털어 메디컬 서브 스페이스에 집어넣었다! 황실 근위대가 들이닥쳐 "창고가 완전히 비어 있다"라며 경악하든 말든, 친가에서 내던진 의절서를 보며 "살든 죽든 이제 우린 완전히 남남"이라며 비웃어 주었다. 그리고 피투성이가 되어 들것에 실려 돌아온 내 불쌍한 야수 남편, 루시안. 원작에서 큰 은혜를 베풀었던 그를 이대로 죽게 내버려 둘 순 없기에, 준서는 남들 몰래 치유의 신의 능력을 펼치기 시작하는데……. 가진 건 리넨 옷 한 벌뿐인 줄 아는 탐욕스러운 친척들과 황실의 눈을 속인 채, 비밀 공간에 제국 최고의 금은보화와 식량을 가득 채우고 시작하는 준서의 짜릿하고 통쾌한 황무지 개척 및 복수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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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6/07/06
  • 現在の作品몰락한 공작가의 신의 오메가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