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대기업 사원 한지효는 야근 수당을 치킨값으로 환산하며 살아가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실연당한 밤, 친구 가게에서 챙겨온 복지리 재료를 먹고 죽기 전까지는.
저승 문턱에서 만난 여신은 지효를 용사로 보내려 했지만, 실수로 준비된 몸을 날려먹었다. 결국 지효는 동전 한 닢만 들고 낯선 이세계에 떨어진다.
그리고 도착하자마자 강도에게 죽는다.
다행히 식당 주인 로렌초가 《레저렉션》 스크롤로 그를 살려냈지만, 문제는 그 스크롤 값이었다.
부활 비용 100,000,000골드.
갚을 때까지 식당에서 일하라는 장부.
그리고 빚을 갚기 위해 고른 단 하나의 스킬, 《인스크립션》.
그랜드마스터 스크라이브가 된 지효의 첫 직장은 설거지 앞이었다.
부활 빚은 스크롤을 팔아 갚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