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5년간 대기업의 사노비로 근무하던 서주연, 떠나다! 푸른밤 별빛이 반짝이는 제주도로!
그러나 낭만을 가득 품고 떠나온 그녀의 앞에 펼쳐진 제주도 생활은 첫날부터 호락호락하지 않다.
“아, 젠장. 거 조심 좀 하시지 않고요.”
“그게 지금 누가 할 소린데요!”
제주도 땅을 밟자마자 시원하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들이켜려던 그녀에게 현실을 깨우쳐 주듯 찬물, 아니 커피를 끼얹은 누군가가 나타났으니. 다름 아닌 제주 청년 최은성.
어긋난 첫만남 덕분에 서로에 대한 첫인상이 엉망인 두 사람.
그러나 운명의 여신은 주연과 은성을 점점 더 서로에게 이끌기 시작하는데…….
“왜, 왜 그렇게 봐요?”
“내가 어떻게 봤는데요?”
“무슨 나한테 반하기로 한 것처럼…….”
이대로 주연이 꿈 꾸던 낭만의 제주 생활이 이어지는 듯 하던 그때!
제주의 방해꾼과 서울의 훼방꾼이 나타나 행복을 향해 나아가는 그녀의 발목을 잡고 만다.
급박한 도시 생활과 맞먹는 감정의 롤러코스터에 탑승한 주연의 운명은?!
<[본 도서는 15세 이용가로 개정된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