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칼도, 총도, 능력도 없다. 가진 건 눈과 귀, 그리고 "다음 골목까지"만 버티는 계산 하나. 평범한 회사원 이한. 발병 첫날, 그는 좀비를 죽이는 법이 아니라 마주치지 않는 법부터 배웠다. 소리를 죽이고, 들어온 문보다 나갈 구멍을 먼저 세고, 미끼를 던져 시선을 돌린다. 각성도, 회귀도, 상태창도 없이 오직 하루치 관찰과 실패만 쌓아 살아남는다. 물이 끊기고, 전기가 죽고, 사람이 사람을 검문소 밖으로 밀어내는 도시. "안의 백 명을 위해, 밖의 한 명을." 그 셈을 미워하던 손이, 어느 밤 제 손이 된다. 곁을 내준 사람들 떠벌이 박상우, 칼을 든 간호사, 힘만 센 청년. 함께 사는 건 혼자보다 무거운 일이었다. 살아남는다는 건, 누군가를 두고 오는 일이었다. 무쌍도, 사이다도 없다. 대신 진짜 사람이 진짜로 버티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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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7/07
  • 現在の作品살아남은 자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