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우주의 절대자들로부터 도망쳐 낯선 판타지 세계의 빈민가에 불시착한 여인과 아기. 16년 뒤, 한결의 생일에 어머니 시에라가 흑마법사 거대 조직 ‘검은 달’의 특급 제물로 납치되며 소년 한결의 일상은 산산조각 난다. 가난 속에서 글자조차 모르고 자라난 한결. 절망과 혼란의 찰나, 허공에 맺힌 푸른 권능이 보이며 소년은 세상의 숨겨진 이면과 인과율을 꿰뚫어 보는 기적적인 능력을 얻는다. 적의 동선을 미리 읽고 다가올 미래를 강제로 비틀어버리는 압도적인 이능. 그러나 운명에 개입한 대가로 인해 소년의 시력은 지워지고 만다. 신체적 한계 속에서도 복수를 향한 소년의 차가운 독기는 결코 꺾이지 않는다. 어둠 속에서 소년의 새로운 눈이자 길잡이가 되어주는 신비로운 영수 또랑이. 대도시 란델의 어두운 지하를 누비는 발빠른 정보상 제이. 그리고 주군을 시해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쓴 채 투기장에서 죽음을 갈망하던 전직 기사 로이. 빈약한 체구 탓에 직접 검을 휘두를 힘은 없지만, 한결은 냉혹한 지휘로 전장을 지배하며 자신만의 파티를 결성한다. 부패한 귀족과 잔혹한 흑마법사들이 지배하는 대도시 란델의 심연. 어머니를 구출하고 잔혹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시력을 잃은 어린 지휘관은 운명의 굴레를 부수며 추격을 시작한다. "나의 검은 당신의 눈이 가리키는 곳을 향할 것입니다." 지독한 생존 본능과 처절한 복수극이 지금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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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7/08
  • 現在の作品결(潔), 심연의 룰을 다시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