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실종 사건 하나를 쫓아 작은 산골 마을, 운학리에 들어간 형사 윤태성.
그곳 사람들은 이상할 만큼 평범했다.
해가 지기 전에는 모두 문을 잠그고,
북쪽 계곡에는 아무도 가지 않으며,
이름을 세 번 불러도 절대 대답하지 않는다.
이유를 묻는 사람은 없고,
아는 사람도 말하지 않는다.
태성은 그것을 미신이라 생각했다.
첫 번째 규칙을 어기기 전까지는.
《울음산》
규칙을 믿지 않는 형사와,
규칙 덕분에 살아남은 마을.
모든 공포에는 이유가 있다.
하지만 어떤 이유는 끝까지 모르는 편이 살아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