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가 지킨 건 나라가 아니었다. 편할 때 쓰고, 불편해지면 버리는 종잇장이었을 뿐." 그리고 다짐했다. 다음 생에는, 그 누구의 깃발 아래도 서지 않겠다고. 전생의 무공도 기억도 봉인된 채 남은 것은 단둘 — 통증에 무딘 몸, 그리고 설명할 수 없이 빠른 반사신경. 파양, 뒷골목, 그리고 국적도 과거도 묻지 않는 프랑스 외인부대. 그는 나라를 위해 싸우지 않는다. 그저 자신의 쓸모를 판다. 어느 조직에도, 어느 깃발에도 완전히 마음을 주지 않는다. 그것이 그가 두 번째 삶에서 지키기로 한 유일한 규칙이었다. "고생했다"는 말은 하지 않는다. 대신 부하가 목숨을 걸면, 빼앗은 자금과 정보를 망설임 없이 나눠주며 말한다. "이건 네가 받아야 할 정당한 몫이다." 동료가 위기에 처하면 고민하지 않는다. 가장 빠른 길,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이미 움직이고 있을 뿐이다. 차갑지만, 결코 버리지 않는 남자. 그런 그의 곁으로 사람들이, 그리고 땅이 모이기 시작한다. 『나는 두 번 다시 나라를 섬기지 않는다』 나라에게 버림받은 자가, 나라보다 강한 것을 세우는 이야기.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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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7/08
  • 現在の作品나는 두 번 다시 나라를 섬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