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전세사기로 집도, 돈도, 가족도 잃었다.
남은 것은 3억의 대출과 부모님께 빌린 8천만 원.
더는 물러설 곳이 없던 강민재에게 문자 한 통이 도착한다.
[행운의 일곱 분을 초대합니다.]
[72시간 체류 시 상금 10억 원 지급.]
그렇게 민재는 산속 폐리조트, 검은달 리조트에 들어간다.
참가자는 일곱 명.
규칙도 일곱 개.
첫날 밤, 한 참가자가 체크아웃 처리된다.
그러자 모두가 그를 잊었다.
오직 민재만이, 존재하지 않는 참가자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다.